바삭한 고수전 레시피 — 박솔미 스타일 통째 고수 팬케이크 만들기
완성물은 뿌리만 정리한 통째 고수에 묽은 반죽을 골고루 묻혀 팬에 꽃다발처럼 떨어뜨려 바삭하게 부친 전입니다. 겉은 바삭하고 안쪽은 고수의 향과 부드러움이 살아 있는 식감이 특징입니다. 재료 구성은 고수, 반죽물, 조리용 기름, 그리고 함께 찍어먹을 소스가 전부라 간단합니다. 반죽을 흐르듯 묽게 만들어 팬에 흩어지지 않게 올리는 방식이 바삭함을 결정하므로 준비와 팬 올리는 방식이 완성도를 좌우합니다.
재료와 고수 손질 방법
필요한 재료는 고수(뿌리만 손질한 통째 고수), 반죽물, 조리용 기름과 소스입니다. 고수는 뿌리 부분의 흙을 정리하고 뿌리만 깔끔하게 다듬어 통째로 사용합니다. 잎과 줄기는 그대로 살려 향을 최대한 유지하세요. 손질 후에는 고수에 물기가 과도하게 남지 않도록 가볍게 털어주면 반죽이 잘 붙습니다. 뿌리 부분의 흙이 남아 있지 않게 솔로 문질러 제거하고, 필요하면 흐르는 물로 헹군 뒤 가볍게 흔들어 물기를 빼는 것이 좋습니다.
반죽 준비와 바삭함을 살리는 요령
반죽은 묽고 흐르듯 만들어야 바삭한 식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반죽이 너무 되직하면 무겁게 붙어 바삭함을 잃으므로 반죽이 고수에 골고루 묻되 흐르며 흘러내리는 정도가 되게끔 조정하세요. 고수를 반죽에 넣을 때는 골고루 묻히고 과도한 반죽은 가볍게 털어내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반죽의 점도를 바로 한 번에 정하지 말고 소량으로 시험해 보며 조절하면 실패를 줄일 수 있습니다.
팬에 부치기 꽃다발처럼 올리는 조리 순서
팬에 조리용 기름을 두르고 예열한 뒤, 반죽을 묻힌 고수를 한 번에 많이 겹치지 않게 꽃다발처럼 떨어뜨려 올립니다. 고수를 뭉치듯 올리는 방식이 겉면이 바삭하게 익는 핵심 동작입니다. 올릴 때 각 덩어리 사이에 공간을 둬서 서로 붙지 않게 하고, 바닥이 노릇해지고 바삭해질 때까지 조심스럽게 익혀 주세요. 한 덩어리가 바삭하게 익으면 꺼내어 남은 재료를 같은 방식으로 반복하면 됩니다.
소스 만들기·서빙 제안과 맛 포인트
바삭한 고수전에는 함께 찍어먹을 소스를 곁들이면 풍미가 살아납니다. 짭조름하거나 새콤한 맛, 혹은 약간 매콤한 요소를 더한 소스가 바삭함과 좋은 대비를 만들어 줍니다. 서빙은 갓 부쳐 뜨거울 때 내는 것이 가장 맛있고, 한입 크기로 잘라 소스와 함께 내면 바삭함과 부드러움의 조화가 잘 느껴집니다. 고수의 향을 중심으로 텍스처 대비를 살리는 것이 핵심 맛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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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영상 발행일 2026.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