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꼭 먹어야 할 삼색나물 레시피
여러분, 명절에 만나게 되는 다양한 음식 중, 삼색나물은 빼놓을 수 없는 음식 중 하나인데요. 삼색나물은 각각의 나물이 가지는 상징적인 의미 덕분에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지기도 합니다. 보통 고사리, 시금치, 도라지 이렇게 세 가지 나물로 구성되는데요. 도라지는 정결함을, 고사리는 인내와 깊이를, 그리고 시금치는 생명력과 성장을 상징한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명절에는 가족과 함께 이 삼색나물을 비벼 나눠 먹으며 그런 의미를 더욱 되새기게 되는 것 같아요. 이번 명절에는 이 삼색나물로 좀 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해보세요. 이번 글에서는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삼색나물 레시피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특히 명절에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만들었으니 여러분도 함께 도전해보세요!
재료 준비하기
삼색나물 준비에 앞서 필요한 재료를 먼저 준비해볼까요? 각 나물마다 필요한 양념과 함께 소개해드릴게요. 우선 도라지 200g, 고사리 400g, 그리고 시금치 300g을 준비합니다. 도라지는 국산으로 준비하시고, 고사리는 쓰기 좋게 손질해주시면 좋아요. 양념으로는 간마늘, 대파, 국간장, 진간장, 들기름, 참기름, 통깨, 그리고 굵은 소금이 필요합니다. 각 나물마다 적절한 양을 사용하기 때문에 요리하실 때 참고하시도록 해요. 고사리, 시금치, 도라지 각각 조금씩 준비하신 양념들로 아주 간단하게 맛있는 삼색나물을 만들어보겠습니다.
도라지볶음 만들기
도라지볶음을 만들어볼게요. 국산 도라지 200g을 껍질 까서 준비해주시고, 굵은 소금 한 스푼을 넣고 물 약 네다섯 스푼을 넣어 잘 주물러서 아린 맛을 빼주세요. 이렇게 하면 도라지가 더욱 부드럽고 맛있어진답니다. 그다음에 물로 살짝 헹궈주시고, 물기도 살짝 짜주시면 좋습니다. 이제 대파 두 스푼, 간마늘 반 스푼, 참기름 한 스푼, 통깨 한 스푼을 넣고 도라지를 잘 버무려주세요. 그리고 예열된 팬에 도라지를 올리고, 다시마 우린 물을 약 네다섯 스푼 넣고 볶아주세요. 다시물이 다 증발할 때까지 볶아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부드럽고 감칠맛 있는 도라지볶음이 완성됩니다. 완성된 도라지볶음은 나중에 삼색나물로 조합할 때 따로 빼놓아 주세요.
시금치 나물 준비하기
시금치 나물은 정말 빠르게 준비될 수 있답니다. 물을 끓이면서 소금 한 스푼을 넣고 시금치 300g을 준비하세요. 물이 끓기 시작하면 시금치를 살짝만 데쳐 줄텐데요, 1분도 채 안 걸린답니다. 시금치는 그냥 과하거나 덜하거나 하지 않게 살짝 데치는 것이 포인트! 데친 다음에는 바로 찬물에 헹궈서 물기를 꼭 짜서 준비해주세요. 이제 국간장 한 스푼, 참기름 한 스푼, 통깨 한 스푼, 간마늘 반 스푼을 넣고 시금치를 살살 버무려 주세요. 이것 또한 참 간단하지만 맛이 훌륭하답니다. 완성된 시금치 나물은 접시 위에 올리고 삼색나물로 사용할 준비를 하면 돼요.
고사리 볶음 완성하기
마지막으로 고사리 볶음을 알아볼까요? 고사리는 400g 정도 준비해주시고, 먼저 좀 두꺼운 건 미리 빼주시고 긴 것은 중간중간 끊어서 준비해주세요. 손질을 잘 해주셔야 요리가 더 수월해진답니다. 이제 고사리를 볶을 준비를 해야죠. 준비한 고사리에 진간장 두 숟가락, 간마늘 반 숟가락, 대파 두 숟가락, 들기름 한 숟가락, 통깨 한 숟가락을 넣고 잘 믹스해서 볶을 준비를 해주세요. 예열된 팬에 들기름을 살짝 두르고, 고사리를 넣고 다시마 우린 물 네다섯 숟가락을 넣어주신 후 물이 증발할 때까지 볶아주시면 됩니다. 이 과정은 좀 강하게 불을 올려 볶아주시면 더욱 맛 좋습니다. 고사리 볶음이 완성되면 이제 준비한 나물을 다 섞어서 삼색나물을 완성하시면 됩니다.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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